수상후기

수학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작성자
시험관리자
조회수
6067
학교/학년
도남초 2학년
학생명
서O지
등록일
2017-12-06
  • 도남초등학교 2학년
  • 서O지
  • 초등 2학년 부문 대상
후기 내용 입력 부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제2회 연세대학교 창의수학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제주 도남초등학교 2학년 서수지입니다. 작년 1회 대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하여 시상식에 참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내년에도 또 상을 받아서 시상식에 참석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시험에 운이 좋게 100점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몹시 기쁩니다.

저는 좋아하는 것이 무척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무척 많습니다. 수학도 제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가족과 보드 게임하는 것을 몹시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게임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러시아워, 아발론, 젬블로, 우봉고, 스도쿠, 가쿠로 등등의 게임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즐기는 게임들입니다.

또 저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그림책을 자주 읽었는데,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수학 만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수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나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같은 전집을 사주셨고, 각종 단행본 수학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교과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관련 수학도서들을 찾아봅니다. 책을 읽다보면 모르던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어가고,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사고력 수학학원을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수학공부의 대부분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당장 풀지 못해도 하루정도 지난 뒤 다시 생각해 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문제를 푼 방법을 마치 제가 선생님이 된 것처럼 엄마나 동생에게 설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설명하면서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입니다. 또한 저는 수학 경시대회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합니다. 경시 문제를 풀고 그것을 해결했을 때 느끼는 뿌듯함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창의수학 문제는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문제가 많아 시험을 보는 내내 시간이 즐겁게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하는 영재도 아니고 수학만 엄청 좋아하는 아이도 아닙니다. 수학에 흥미가 있고 늘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성실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는 것은 저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상 수상은 아주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각종 시험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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