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후기

재미있는 놀이로 시작한 수학공부
작성자
시험관리자
조회수
7894
학교/학년
영일중 1학년
학생명
도O현
등록일
2017-12-06
  • 영일중학교 1학년
  • 도O현
  • 중등 1학년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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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연세대 창의력 경시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일중학교 1학년 도종현 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이런 자리에 오르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혼자서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도 혼자서 풀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레고를 좋아했습니다. 레고를 만들면서 나만의 건물도 만들고 다양한 창의적인 것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공간 지각력도 키울 수 있었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보드게임을 친구들과 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그 외에도 초등학교 때 했던 쌓기 나무, 펜토미노, 소마큐브 등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어렸을 때 수학을 재미로 여기니 잘 되더라고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는 현재 영덕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랑 그룹 과외를(3~4명)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이 교재를 많이 내서 약간 멘붕이 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약간 못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정상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수학 문제가 잘 풀렸습니다. 또 그룹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는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는 뿌듯함도 많았습니다. 이 선생님은 문제가 안 풀릴 때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대신 약간의 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풀어보니 비슷한 다른 문제도 잘 풀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4학년 때부터 다른 수학 경시대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경시대회에서 상도 받자 많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때 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다른 사람이 낸 문제만 풀어야 하냐? 내가 직접 어려운 문제를 만들어 풀면 안 되냐’와 비슷한 의문이었습니다. 그런 의문은 저를 더 창의적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클래식 작곡도 하고 많은 문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철도와 도로 그리고 아파트를 좋아했습니다. 아파트 평면도 기호도 많이 보곤 했습니다. 그 속에서 규칙성을 발견하고 문제 해결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꼭 아파트가 아니어도 됩니다. 규칙성은 많은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칼코마니에서도 선대칭 도형이라는 규칙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많은 규칙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렸을 때부터의 많은 경험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저는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제 미래도 기대 되지만 더 크게 되고 싶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국토교통부 장관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철도를 좋아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학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 장래 희망을 생각합니다. 꿈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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