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후기

수학관련 책을 읽어온 것이 큰 도움
작성자
시험관리자
조회수
8815
학교/학년
영도중 2학년
학생명
김O홍
등록일
2017-12-06
  • 영도중학교 2학년
  • 김O홍
  • 중등 3학년 부문 대상
후기 내용 입력 부분

평소에도 수학에 관련된 책이나 관련된 기사를 읽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정확히 수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학교 공부만으로는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을 찾아보다가 연세 창의수학 경진대회를 알게 되었다. 대회 신청할 때 현재 중2로 지금의 학년으로 지원을 하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학년 없이 지원 가능함을 알고 내 과정보다 상위 과정으로 도전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수학문제도 가끔 혼자서 풀곤했기 때문에 고등부로 지원할까 하였지만, 정확한 중학교 실력을 측정하고자 중 3과정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대회 안내를 보니 중학교 3학년까지의 내용이 나온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 3학년 최고난도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길렀었다. 솔직히 지금 나는 중 2이다. 그래서 수상에 기대를 많이 안했었다. 또한 이번에 중 3 문제집을 풀면서 쉬운 면도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 없잖아 있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지고 가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나는 입상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그런데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얼떨떨하였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이유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관련된 잡지와 책을 꾸준히 보았던 것이 나의 수학적 호기심에 자극을 주었던 거 같다. 매달 오는 잡지의 부록으로 수학에 관한 책들이 왔었다. 나는 그것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연결, 더 알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선생님의 권유로 수학 영재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4학년, 5학년 때 영재원의 도움으로 수학 창의력 실력을 높여나갔던 것 같다. 그리고 중학교의 과학영재 수업의 수학수업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종종 수학에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곤 한다. 간혹 다른 학생들처럼 게임도 즐겨 하지만, 나의 실력을 데이터화하고 수치화 하여 다른 게이머들과 통계를 내기도 한다. 현재는 부족한 부분은 문제집을 통해 공부하고 있고, 어렵고 풀긴 힘든 문제는 학교 교과 선생님과 인터넷 검색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선생님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대상을 탈 수 있었던 것 같고 이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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